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842989
그 많던 마스크·손 세정제는 누가 다 사갔을까 [현장은 지금]
[한국경제TV 신인규 기자] ■ "여기도 손 세정제 없어요? 아이고 어째……." 약국 문을 열자마자 다급하게 손 세정제를 찾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최영희 할머니는 손 세정제를 구하러 약국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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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문을 열자마자 다급하게 손 세정제를 찾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손 세정제는 약국 뿐 아니라 마트나 H&B 스토어에서도 팔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구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손 세정제는 알콜이 주 성분이지만 글리세린 등이 포함되어 있어 유통기한이 2년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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