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통신망을 임대 중인 8개 '알뜰폰 사업자'가 월 이용요금 3만~4만원대의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를 내놓는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담당은 "고객 선택권 확대는 물론 알뜰폰 사업자들의 수익 개선과 가입자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LG유플러스의 CJ헬로비전 인수를 승인하면서 알뜰폰 사업 분리매각 같은 구조적 조치 대신 도매 제공 대가 인하 등을 통해 알뜰폰 시장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989550
5G도 ‘월 3만~4만원대’ 알뜰폰 요금제 나온다
LG유플러스 통신망을 임대 중인 8개 ‘알뜰폰 사업자(MVNO)’가 월 이용요금 3만~4만원대의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를 내놓는다. 정부, 헬로비전 인수 LGU+에 알뜰폰 시장 활성화 주문 따라 LGU+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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