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클램셸 폴더블폰 '레이저'가 출시되기도 전부터 결함 논란에 휩싸였다.
해외 IT개발자 전문매체 XDA디벨로퍼의 맥스 웨인바흐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레이저 폴더블폰을 "1,500달러의 스마트폰이지만 힌지가 엉성하고 저렴해 보인다"고 밝혔다.
맥스 웨인바흐가 공개한 영상에선 레이저를 접고 펼칠 때마다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함께 들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689272
손톱으로 화면이 뜯어진다?...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결함 논란
[서울경제] 모토로라의 클램셸(조개껍질) 폴더블폰 ‘레이저’가 출시되기도 전부터 결함 논란에 휩싸였다. 손톱으로 화면을 본체에서 분리해 들어 올릴 수 있는데다 접고 펼칠 때 ‘삐그덕’ 소리가 나기도 한다. 4일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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