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서 생후 4주된 여자아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이날 동대문구에서 각각 6번째과 7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부부의 가족으로 알려지면서 일가족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앞서 현재 이문1동에 거주중인 39세 남성 A씨의 부인과 생후 4주 여아가 이날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745002
동대문 이문1동 생후 4주 갓난아기 확진…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도 감염(종합)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생후 4주된 여자아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여아는 6일 확진판정을 받은 남성 A씨의 아이로, 산후조리 중인 부인도 함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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