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섯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상 발현 후에도 사흘 간 서울 일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음식점, 점집, 웨딩숍 등을 돌아다니며 29명과 접촉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일 브리핑을 통해 "5번 환자는 증상 발현 후 버스 등을 이용해 음식점과 슈퍼마켓, 웨딩숍 등을 방문했고 장시간 버스에 체류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616091
점집·마트·마사지숍…5번환자, 몸살 알고도 서울 돌아다녔다(종합)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다섯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증상 발현 후에도 사흘 간 서울 일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음식점, 점집, 웨딩숍 등을 돌아다니며 29명과 접촉했다. 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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