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요가복 업체 안다르가 직장 내 성희롱과 부당해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당사는 피해 여성의 의견을 반영하여 긴급 인사위원회를 열어 피해 여성이 가해 남직원으로 지목한 1명을 사건이 마무리 될 때까지 피해여성과 격리조치 및 무급휴직 처리하고 관련자 2명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인사조치 할 예정입니다.
9월 24일 회식사건은 현재 고용노동부의 조사 중으로 결과에 따라 피해 여성이 가해자로 지목한 남직원의 인사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349705
성희롱·부당해고 논란 안다르 "女상사가 신체접촉 지시 확인"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안다르 전날 사과문 게재, 복직·임금지급 결정…피해자 "진정성 없는 사과"] 국내 최대 요가복 업체 안다르가 직장 내 성희롱과 부당해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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